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요건 강화 시행
게시2026년 7월 31일 1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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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한 기본예탁금이 31일부터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되고, 예탁금으로 인정되는 자산이 현금만으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주식·ETF·채본 등 대용증권의 시가 70%까지 예탁금에 포함했으나 이제는 현금만 인정되며, 투자 과정에서도 기본예탁금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주식 매도대금도 T+2일 이후에야 예탁금으로 계산되어 당일 회전매매를 제한한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치로 개인투자자의 초단타 매매를 억제하고 특정 종목으로의 자금 쏠림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추가로 ETF 최소 매매단위 확대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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