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전기 하이퍼카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동시 공개
게시2026년 3월 1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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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샤오미가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카를 공개하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샤오미는 보조배터리 제조사에서 스마트폰을 거쳐 자동차 사업까지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이퍼카는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와의 협업으로 개발됐으며, 스마트폰은 라이카와 함께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삼성 갤럭시 울트라와 경쟁하겠다는 전략이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1499유로(약 217만원)부터 출시되며 한국을 1차 글로벌 출시국에 포함시켰다. 다만 국내 시장 점유율이 1%대에 불과해 3~4%대 달성 목표 달성 가능성은 불확실하며, 루 웨이빙 사장은 향후 5년간 240억유로 이상의 기술 개발 투자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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