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자동차 시장, 중국 브랜드 주도권 확대
게시2026년 10월 11일 18: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세안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전동화 차량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중국 브랜드들이 전통적 강자인 일본차를 압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아세안 6개국 전동화 차량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은 47%로 상승했고, 일본 브랜드는 19%로 하락했다.
베트남의 자국 브랜드 빈패스트가 전동화 차량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도요타를 점유율에서 3배 앞서고 있다. 중국 BYD, 빈패스트, 도요타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전동화 차량 판매 순위 15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향후 아세안 시장 주도권은 차량 가격과 성능을 넘어 충전 인프라, 금융, 사후관리 등 생태계 구축 능력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보급형 전기차 조기 투입과 현지 충전 사업자 제휴,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아세안 덮친 中 전동화 공습… 베트남 '빈패스트'로 안방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