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장애인 펜싱 대표팀, 아시안패러게임 에페 단체전 8강 탈락
게시2026년 10월 23일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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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장애인 펜싱 대표팀이 2026년 10월 22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에페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18-30으로 패했다. 대표팀은 앞서 파타야 월드컵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조은혜는 스포츠등급 B 에페에서 금메달을, 권효경은 스포츠등급 A 에페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조예진과 김선미는 각각 스포츠등급 B 플러레와 혼성 단체전(플러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선미는 2010 광저우 APG 은메달과 2012 런던 패럴림픽 출전으로 한국 장애인 펜싱의 1세대로 꼽힌다.
대표팀은 2026년 10월 24일 사브르 단체전에서 다시 메달권 도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아시안패러게임 펜싱 단체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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