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중동 체류 국민 415명 성남공항으로 긴급 귀국
게시2026년 3월 16일 0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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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4개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일본인 등 211명이 15일 성남공항으로 귀국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명명한 이번 귀국을 위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를 투입했다. 현지 출국 직전까지 사우디 공항 인근의 미군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는 등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번 작전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한국 국민의 안전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한국인 204명 구출 ‘사막의 빛’ 성공…“이륙 직전 드론 공격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