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아파트 5개 층 방화 사건, 20대 입주민 긴급체포
수정2026년 5월 29일 22:56
게시2026년 5월 29일 2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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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18층 아파트에서 입주민 A씨(20대)가 5개 층에 걸쳐 라이터로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29일 오후 7시20분쯤 세대 앞 박스와 계단 층계참 의자 등에 불을 질렀으며,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초기 '계단에서 운동 중이었다'고 거짓 진술했으나, 경찰이 CCTV 확인 후 추궁하자 범행을 시인했다. 불은 소방 당국 도착 전 자체 진화됐으나 다수 층에 걸친 연쇄 방화로 주민 불안이 확산됐다.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아파트 5개 층에 방화, 충북 음성 20대 입주민 긴급체포
충북 음성군 18층 아파트서 5개층 방화…20대 주민 긴급체포
음성 한 아파트서 5개 층 화재…방화 의심 2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