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 지원자 65% 입시서비스 유료 지출
게시2026년 10월 29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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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의 65%가 대학과 학과, 전형 선택을 위해 유료 입시서비스나 상담에 비용을 지출했다고 2026년 10월 29일 진학사가 밝혔다. 진학사는 수시 지원 수험생 37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출액은 10만원 미만이 25%로 가장 많았고 10만~30만원 15%, 30만~50만원 11%가 뒤를 이었다. 50만원 이상 지출은 15%, 100만원 이상 고액 지출은 4%로 집계됐다. 내신 1등급대는 50만원 이상 지출 비율이 27.7%로 5등급대 3.5%의 약 7.9배에 달했다.
재학생은 고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 비율이 81%로 가장 높았고 졸업생은 온라인 입시정보와 합격예측 서비스 이용률이 57%로 가장 높았다. 내신 상위권의 고액 지출이 두드러지면서 입시정보 접근 격차에 대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내신 1등급대 28%, 수시 상담에 50만원 이상 지출…5등급대 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