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지율 두 달 만에 11%포인트 급락
게시2026년 8월 18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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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6월 44.3%에서 8월 33.1%로 두 달 만에 11.2%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7.9%로 상승해 양당 격차가 14.8%포인트로 벌어졌으며, 대구·경북 지지율도 59.2%포인트에서 38.9%로 2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장외 집회에 올인하며 강성 지지층에만 소구한 결과 중도층 이탈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주가 불안정 등 민생 이슈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핵심 지지층의 반감도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당 내부에서는 장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으며, 3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리더십 재검토 논의가 재점화되는 상황이다.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등 강행 정책으로 당 분위기는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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