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현섭, 신혼생활 위생 습관으로 아내와 갈등 공개
게시2026년 8월 30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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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심현섭이 29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내 정영림과의 신혼생활에서 빚었던 씻지 않는 습관으로 인한 갈등을 공개했다.
심현섭은 "54년을 혼자 살았다"며 "세수하고 양치는 하지만 샤워는 일주일의 반 정도만 한다"고 밝혔다. 아내가 자신의 베개가 누런색인 것을 지적하자 결혼 3개월 만에 다시 옛날 습관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심현섭은 아내가 화장실에서 자신을 기습해 물을 뿌리거나 양치질 중 바지를 내리는 등 습관 교정을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부부싸움으로 이어진 일화도 공개하며 "아내가 '이러니까 그 나이까지 장가를 못 갔지'라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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