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미국 사회 안전망 축소 추진
게시2026년 1월 1일 16: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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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공공복지 프로그램 예산 삭감과 수급 요건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보육 지원금 지급 일시 중지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저소득층 유아 140만 명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행정부는 메디케이드, 식품 지원(SNAP), 공공주택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예산을 삭감했고, 백신 회의론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이후 학생 백신 접종률도 급감했다. 유치원생 홍역 백신 접종률이 2018~2019년 50%에서 2024~2025년 28%로 하락했으며, 미국인 70%가 의료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복지 예산 축소로 소득 불평등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예일대 버짓랩은 현 정책이 적용되면 소득 하위 10% 가구는 평균 소득이 7% 감소하는 반면 상위 10%는 1.5% 증가해 빈곤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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