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자금, 46개 구단에 광범위하게 분산
게시2026년 10월 3일 09: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맨체스터 시티가 EPL 재정 규정을 위반해 부풀린 자금들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46개 구단, 19개 국가의 리그 시스템에 흘러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지출액의 25%를 넘는 금액이 잉글랜드 1부 리그 구단들에 지급됐으며, 맨시티의 막대한 자금력이 세계 축구 이적시장을 변화시켰다.
맨시티로부터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은 볼프스부르크는 케빈 더브라위너 판매 후 강등 위기를 겪었고, AS 모나코도 벤자맹 멘디와 베르나르두 실바 판매 후 2년 만에 강등 위기에 몰렸다. 2009~2018년 맨시티로부터 가장 많은 선수를 영입한 아스널도 같은 기간 EPL 우승을 다툴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맨시티의 부풀려진 회계에서 나온 자금이 축구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그 퇴출 등 강력한 징계가 예고되고 있으며, 최종 판결 결과에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맨시티 불법 자금' 전격 공개! 누가 가장 많이 꿀꺽했나?…아스널 등 이적료 챙긴 구단들 '일시적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