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6·3 지방선거 앞 국민의힘 내부 갈등 심화 전망
게시2026년 4월 7일 0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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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의 2.5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윤상현 의원 등이 지도부에 '비상 체제 전환'을 요구한 데 대해 "이런 일이 앞으로 점점 더 자주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당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쓴소리들을 더 자주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노선 변경 시점에 대해서는 "이젠 좀 늦은 것 같다"며 "선거에 즈음해서 하는 진심이 아닌 '제스처'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오 시장은 한강버스 정책이 "앞으로 '대박'이 날 정책"이라며 3월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이 반대하는 정책들이 대부분 성공적이라며 DDP, 세빛섬, 한강 르네상스 등을 사례로 제시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노선 변경 요구 목소리 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