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일대, 노후 오피스 대체하는 새로운 프라임 업무지구로 부상
게시2026년 8월 18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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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이 대한민국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메리츠화재 등 주요 기업들이 노후화된 도심권역(CBD)·강남권역(GBD)·여의도권역(YBD)을 떠나 서울역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올 2분기 기준 CBD 오피스 중 준공 후 10년 이상 자산의 비중이 78%에 달했다.
서울역 권역은 기존 도심권역과의 근접성, KTX·공항철도·GTX-A노선 등 뛰어난 교통 접근성, 이오타 서울·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신축 프로젝트가 동시 진행되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대형 로펌·금융사·빅테크 등 핵심 임차인들이 요구하는 AI 기반 스마트 빌딩, 고급 라운지·컨퍼런스 시설, 초고속 전력 인프라 등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주도하는 이오타 서울은 총 사업비 7조원 규모로 포스터앤파트너스와 SOM이 설계를 맡았으며, 층당 최대 3800㎡의 기둥 없는 공간과 48MW 규모 전력 인프라를 갖춘 프라임 오피스로 거듭날 것으로 평가된다.

메리츠화재·한화그룹 등 앵커 테넌트, 서울역으로 모이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