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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집들이 준비 비용 평균 26만 원대

게시2026년 7월 25일 14: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설문조사 결과 신혼부부의 집들이 1회 준비 비용이 평균 26만 원대로 집계됐다. 20만~25만 원대가 2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4.8%는 50만~100만 원의 고액을 지출했다.

집들이를 결정한 이유로는 '가족·지인에게 신혼집을 소개하고 싶어서'라는 자발적 이유가 36.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결혼 후 거치는 자연스러운 절차·관례'(25.8%)와 '주변의 기대'(10.7%)를 합치면 36.5%에 달해 신혼부부 3명 중 1명은 집들이를 사회적 의무로 인식하고 있었다.

예식 준비부터 신혼집 정착, 집들이 손님맞이로 이어지는 연쇄적 지출 구조가 신혼부부의 재정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주거비를 제외한 평균 결혼 준비 비용만 5912만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집들이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추세다.

최근 방송인 김지민이 집들이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지민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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