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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폐암센터, 환자 맞춤형 수술 전략으로 치료 성적 향상

게시2026년 3월 23일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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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폐암센터장 김영두는 같은 병기 폐암이어도 간유리 결절부터 진행성 폐암까지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선량 CT 검사 보편화로 초기 폐 병변 발견이 늘면서 조기 수술로 완치를 기대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폐암 수술의 95%를 흉강경으로 시행하며, 1기 폐암에서 폐 기능을 보존하는 구역 절제술을 확대하고 있다. 3기 폐암에서도 수술 전 면역항암제로 종양 크기를 줄인 뒤 수술하는 선행 항암 면역치료로 재발 감소와 생존율 향상을 이루고 있다.

폐암 치료 성적은 경험과 다학제 협진 시스템이 좌우한다. 종양내과·호흡기내과·방사선종양학과의 협진과 최소침습 수술 역량이 갖춰진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서울성모병원 김영두 폐암센터장은 “같은 병기 폐암이어도 치료의 답은 하나가 아니므로 다학제적인 방식으로 최적의 치료 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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