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제19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시상식 개최
게시2026년 8월 31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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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19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영화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이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을,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이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받는다.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 <우리집>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세계를 섬세하게 비춰왔으며, <세계의 주인>에서 여성 청소년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주체적인 삶의 과정을 그렸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2022년부터 시즌9까지 이어진 프로그램으로 성별과 나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삶을 다뤘다.
2008년 시작한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콘텐츠,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들의 활동이 각 분야에서 더 많은 변화와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양성평등문화인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