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영통서, 폐점 홈플러스 건물로 임시 이전
수정2026년 6월 5일 21:23
게시2026년 6월 5일 2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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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경찰서가 11월 원천동 옛 홈플러스 원천점 건물로 임시 이전한다. 지난해 12월 폐점 후 공실이던 건물 지하 1층 전체와 지상 1층 일부 1만5000여㎡를 임대했다.
현 매탄동 청사는 신축 공사를 위해 비워지며, 판매시설에서 공공청사로 용도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장실과 수사·형사·정보과 등 주요 부서가 이전하고, 유치장은 인근 경찰서에 분산 배치된다.
신축 청사는 2029년 완공 예정이다. 폐점 대형마트의 공공시설 전환 사례로, 유휴 상업공간 활용 방식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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