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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44년 만에 개막 후 연속 안타 기록 타이

게시2026년 4월 19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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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유격수 박성한이 1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1982년 김용희가 세운 개막 후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44년 만에 동일하게 달성했다.

박성한은 현재 타율 0.468, 최다 안타 29개, 장타율 0.694, 출루율 0.582로 리그 최상위 성적을 기록 중이며, 특히 좌투수 상대 타율 0.875로 좌완 콤플렉스를 완벽히 극복했다. 이숭용 감독의 공격적 야구 지시와 박성한의 과감한 승부사로의 변모가 폭발적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그의 FA 시장 몸값이 100억 원대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여름 체력 부담이 변수로 남아있지만 현재 KBO리그 최고의 위협적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열린 SSG 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1루 SSG 박성한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4.12/뉴스1 /사진=뉴스1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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