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아파트값 지역별 양극화 심화, 평택·이천 7% 이상 하락
게시2026년 9월 20일 18: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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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이후 66주 연속 상승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극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평택시와 이천시는 각각 -7.17%, -7.28%의 낙폭을 기록한 반면, 성남 분당구는 32.54% 상승해 격차가 극대화됐다.
평택과 이천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입지에도 불구하고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이 낙폭 요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동탄신도시와 분당구는 신도시 인프라와 강남 인접성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일산신도시도 3~4% 하락하며 1기 신도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에서 경기로의 인구 이동이 증가하고 있으나 특정 지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공급과잉 지역의 가격 조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분당 32% 뛸때 평택·이천은 7%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