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수장, 캐나다 준회원국 지위 제안으로 논란
게시2026년 9월 17일 16: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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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6일 유럽의회 연례 정책 연설에서 캐나다를 EU의 첫 준회원국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맞서 EU와 캐나다가 협력을 강화하려는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 제안은 사전에 EU 회원국들과 충분히 협의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독일 정부는 '준회원국'이라는 용어를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일부 외교관들은 위원장의 연설문 사본에 해당 문구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준회원국 지위의 정확한 의미가 불명확하고 조약 개정이 필요할 수 있어 향후 EU 회원국들의 승인 절차가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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