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후라도, KT전 선발 등판으로 승률왕 타이틀 도전
게시2026년 10월 11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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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11일 대구 KT 위즈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데뷔 첫 개인타이틀인 승률왕을 노린다. 현재 9승 2패 0.818 승률을 기록 중인 후라도는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0승 0.833 승률로 두산 베어스 최민석(14승 5패 0.737)을 제치고 승률왕에 오르게 된다.
박진만 감독은 플레이오프 대비 실전 감각 유지와 부상 복귀 후 체력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후라도 본인의 강한 의지가 등판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지난 5일 두산전에서 10승 도전에 실패한 바 있다.
KT 위즈의 고영표 역시 이 경기에서 승리 시 15승으로 임찬규와 공동 다승왕에 오르는 만큼, 양 팀 에이스의 개인 타이틀을 놓고 팽팽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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