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타운 어르신의 삶의 지혜, 욕심을 초월한 행복
게시2026년 3월 3일 00: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실버타운에서 매일 아침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살아가는 한 어르신의 삶이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어르신은 식사 후 중정을 산책하며 햇빛을 받을 때 '더 이상 행복할 수 있나'는 생각에 저절로 노래가 나온다고 밝혔다.
원불교에서 말하는 '하늘 사람'은 마음 가운데 사심이 없는 어린이들이며, 욕심이 담박하고 생각이 고상한 사람을 뜻한다. 욕심은 죄가 아니며, 욕심을 대하는 마음 자세가 하늘 사람과 땅 사람의 차이를 만든다고 했다. 원불교 교조 소태산은 작은 욕심을 세상을 위한 큰 뜻으로 돌려 키우면 저절로 한가롭고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만나는 시간에 어르신의 표정은 밝아지고, 삶의 곡절 속에서도 자신만의 곡조로 노래를 부르며 살아간다. 욕심을 초월하고 하늘 같은 마음으로 살다 보면 누구나 하늘 사람이 되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삶의 향기] ‘하늘 사람’이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