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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보직자 전원 사퇴, 의대 선정 심사 공정성 공방

수정2026년 9월 1일 14:18

게시2026년 9월 1일 14: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에서 순천대에 1.3점 차로 밀린 목포대 보직자 전원이 사퇴를 결정했다. 송하철 총장의 사직에 이어 대학본부 보직자들까지 집단 사퇴에 나섰다.

목포대 측은 심사위원이 평가 1일 전 섭외됐고 계획서 검토 시간이 1시간 남짓이었다고 주장했다. 부지 확실성과 교원 확보 평가의 불공정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옛 전남 서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 지원책 검토를 지시했다. 36년간 의대 설립을 기다려 온 지역민 반발에 대한 정부 차원 조정 움직임이 시작됐다.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에서 탈락한 목포대학교 보직교수단이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실 심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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