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이란 종전 협상 임박 발표에 네타냐후 총리 '깜짝 놀라'
게시2026년 6월 12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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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SNS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안이 이란 최고지도부에 전달돼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의 대이란 공습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안보 문제 회의 중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접했으며, 협상 내용을 미리 통보받지 못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이 협상 내용을 승인했다고 주장했다.
미-이란 종전 협상이 체결될 경우 중동 지역의 정치 지형이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스라엘이 협상 과정에서 배제된 점은 향후 중동 외교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미·이란 종전 임박?”…트럼프 SNS 발표에 깜짝 놀란 네타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