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해킹 그룹, 미국 핵심 기반시설 사이버 공격 경고
게시2026년 9월 3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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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연계 해킹 그룹 APT 이란이 미국의 에너지·수도·통신 산업을 겨냥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예고했다. 미 재무부의 경제적 왕따 작전 선포 이후 이란 리알화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이란의 보복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APT 이란은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미국이 에너지·수도·통신 산업에서 예상치 못한 치명적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은 지난 7월 이란 해커들이 100곳 이상의 상하수도 시설을 표적으로 침투를 시도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합동 공습으로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란의 사이버 위협이 민간 기반시설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당국은 시설 운영자들에게 강력한 비밀번호와 방화벽, 접근통제 목록 적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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