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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바닥 유리 균열로 교체

게시2026년 7월 24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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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의 바닥 투명 강화유리가 균열로 파손돼 24일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파손이 발견된 후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으며, 이상 없음을 확인한 뒤 유리 교체를 실시했다.

파손된 유리는 3장의 강화유리 중 가운데 부위로, 교체 비용은 약 400만원이다. 외부 충격 흔적은 없으며 설치 또는 제조 시 결함 가능성이 추정되고 있다.

울산시는 전체 유리 표면 및 결착 부위에 대한 안전 검증을 거쳐 26일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 73억여 원의 예산으로 준공됐다.

태화루 스카이워크의 바닥 유리. 유리 밑은 태화강 용금소로 이어지는 바위 절벽으로 이뤄져 있다. fn 사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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