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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비나, 창립 30년 만에 베트남 전선 시장 1위…2030년 매출 10억 달러 목표

게시2026년 3월 2일 11: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2030년 매출 10억 달러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 1996년 출범 당시 60억원이던 매출은 현재 약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베트남 전선 시장 점유율 1위, 초고압 케이블 부문 80% 점유율을 기록하며 베트남전력청(EVN)의 핵심 공급 업체로 자리잡았다.

LS비나는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직접 생산·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베트남 전력 인프라 확대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주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현재 아세안을 넘어 유럽과 북미로 수출을 확대하며 베트남 최대 전선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 9890억원을 기록한 LS비나는 향후 4년간 사업 확대를 통해 10억 달러 매출 달성을 추진한다. LS전선은 글로벌 최상급 전력 인프라 기업 도약을 위한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왼쪽 4번째)과 장동욱 LS비나 법인장(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일 베트남 하이퐁 사업장에서 열린 LS비나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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