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론 기록적 실적에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수혜 예상
게시2026년 10월 5일 1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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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올해 4분기 매출 542억달러, 영업이익 437억달러로 기록적 실적을 공개했다. 이익률이 82%에 달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장 점유율도 24%로 SK하이닉스에 근접해가고 있다.
한미반도체, 저스템, 씨엠티엑스 등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마이크론과 긴밀하게 협력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TC본더 등 열압착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저스템은 마이크론 매출 비중이 50%에 달한다. 씨엠티엑스는 지난해 마이크론 서플라이어 어워드에서 전공정 부품 부문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
마이크론이 미국, 인도, 싱가포르 등에 공장을 공격적으로 증설하고 있어 협력사들의 발주 물량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소부장 업체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협력으로 확보한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대기업과의 거래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 호실적에 亞공장 증설까지… 국내 소부장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