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21%포인트 차 앞서
게시2026년 6월 3일 2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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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10시 현재 개표율 4.87% 기준으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04%,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39.04%를 기록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박 후보 53.7%, 유 후보 45.5%로 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예측됐다.
박 후보 캠프는 유리한 결과에 환호했으며, 박 후보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인천이 잘되고 민심이 행복하기를 바랐다"며 침묵으로 대응했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가상자산 신고 누락, 독립유공자 논란 등을 놓고 치열하게 싸웠다.
박 후보 승리 시 인천은 안상수 전 시장 이후 16년 동안 현직 시장이 패배하는 추세를 이어가게 될 전망이다.

인천시장 개표 초반…박찬대, 유정복에 21%p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