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73% 증가
게시2026년 8월 12일 09: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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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3.6% 증가했다. 매출은 7505억원으로 2.2% 증가에 그쳤으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건설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지난해 말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 효과, 비주택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154.7% 증가했고 원가율은 87.7%로 1.9%포인트 개선됐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가 매출에 반영됐다.
레저 및 AM 부문도 지난해 말 합병 효과와 성수기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해 610.5% 급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9854억원으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등을 확보했다.

"매출 2% 늘었는데 이익 174% 뛰었다"…코오롱글로벌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