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추가 범행 의혹, 성착취물 제공 혐의
게시2026년 7월 24일 2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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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피해 아동에게 타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시청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영상 속 인물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 확인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 전 의원이 다른 미성년자 모집을 제안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피해 아동에게 성관계 영상을 보여준 행위 자체가 별도 범죄가 될 수 있으며, 영상 속 인물이 아동·청소년일 경우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공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경찰은 1년 치 통신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별건 범죄로 보고 반려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최 전 의원의 휴대전화 3대를 분석 중이며, 추가 범죄 혐의 확인 시 통신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검찰은 증거의 적법성 확보 차원이라며 소극적 대응이 아니라고 밝혔다.

“성관계 영상 보여줄게”…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추가 범행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