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통합 논의, 아직 결정 단계 아니어
게시2026년 3월 5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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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와 한국공항공사(한국공) 통합에 대한 정부 움직임이 있다는 소문이 제기됐으나, 국토교통부는 현재 진행 중인 통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4일 "양 공사 통합과 관련해 현재 이렇다 하게 진행되고 있는 건 없다"고 확인했다.
양 공사 통합을 둘러싼 찬반 의견은 팽팽하다. 통합 찬성론자들은 운영 효율성 강화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의사결정 구조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인국공은 "인천공항의 허브화와 지방공항 활성화는 역할이 다르다"며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객관적 효과 분석과 심도 있는 공항 정책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 시 항공 네트워크 전략 일관성은 높아지지만 인천공항의 전략적 민첩성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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