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 고 김수미 김치 사업 이어받기까지의 고민 공개
게시2026년 9월 19일 06: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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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18일 유튜브 채널 '정혜드림'에 출연해 고(故) 김수미가 생전 일궈온 김치 사업을 이어받기까지 겪었던 고민을 털어놨다. 서효림은 처음에는 어머니의 사업이었고 경영권 분쟁 등으로 자연스럽게 멈추게 됐다며, 자신의 도시적인 이미지 때문에 김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 결심까지 약 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결심 후 서효림은 사업자등록과 법인 설립을 빠르게 진행했으며, 식품 유통·판매 교육을 받기 위해 지방까지 내려갔다. 가장 큰 부담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의 이름을 사업에 이용한다는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었으나, 직접 맛본 김치에서 감정이 요동쳤다고 했다.
배우로 약 20년간 활동해온 서효림은 40대에 새로운 진로에 도전하는 것이 큰 용기가 필요했다며, 배우 생활을 통해 익힌 인내심이 사업을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현재 배우와 사업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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