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GH, 건설 현장 임금체불 근절 특별조직 출범
게시2026년 7월 29일 14: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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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9일 도내 51개 건설 현장의 노동자 임금과 자재·장비 대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한 전담 특별조직(T/F)을 출범했다.
전담 T/F는 발주부터 시공·지급까지 전 과정의 체불 위험을 선제 관리하는 'A·EZERO(아예 제로)' 체계를 구축했다. 직접지급 시스템을 건설기계 임대료와 주요 자재대금까지 확대하고, 대가지급 사전예고제를 적용하며, 모니터링·신고 체계를 연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와 원·하청 간 대금 지급 시차로 인한 고질적 체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적극행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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