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 투자 변수 분화
게시2026년 5월 4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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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타고 주가가 오르는 가운데, 두 종목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고민이 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매출 133조8734억원, 영업이익 57조2328억원)을 기록했으나 노조 파업 변수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으며, 노조 파업 격화 시 성과급 충당금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0%, 11%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하며 HBM 독주 기대가 커졌지만,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노사 갈등 해결이, SK하이닉스는 HBM 공급 계약과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여부가 향후 주가를 좌우할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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