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아시아 좀비 기업 비중 21.4% 경고
게시2026년 10월 13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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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10개 경제권의 좀비 기업 비중이 21.4%에 달한다며 금융 위험을 경고했다.
IMF는 2026년 10월 13일 공개한 세계금융안정보고서(GFSR)에서 좀비 기업이 최소 3년간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아시아의 좀비 기업 비중은 2008년 10% 미만에서 약 2배로 높아졌으며, 기업 신용 규모도 GDP 대비 평균 107%로 세계 평균을 웃돌았다.
이러한 부실 기업의 누적은 금융 체계 전반의 부실 채권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 상장기업의 이자 미지급 비중이 2026년 6월 12.5%로 세계 평균의 약 2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IMF, 이자 못 갚는 '좀비 기업' 경고...韓 등 아시아 10개국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