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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현채 교수, 방광암 2기 완치 후 10년째 건강 유지

게시2026년 5월 17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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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소화기내과 정현채 명예교수가 2018년 1월 방광암 2기 진단 후 2023년 8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5년 생존율 60%인 방광암 2기를 극복하고 현재 71세인 그는 10년째 건강하게 생활 중이다.

정 교수는 19시간 공복 유지와 5:5 식단, 하루 20분 면역 강화 운동을 실천했다. 항암 치료 중에도 일주일에 한두 잔씩 와인을 마셨으며 매일 20알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루틴을 유지했다.

재발률이 높은 방광암 특성상 장기 생존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의사 본인의 암 극복 경험이 환자들에게 구체적 실천 지침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2018년 방광암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정현채 교수가 큰딸(왼쪽)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 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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