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규근 총경, 정년 1년 남겨두고 명예퇴직
게시2026년 9월 2일 19: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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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지난달 31일 자로 명예퇴직했다. 윤 총경은 계급정년을 1년가량 남겨두고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과정에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의 중심에 섰다. 대법원은 2021년 9월 자본시장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해 벌금 2000만원과 추징금 319만원을 확정했고, 경찰청은 같은 해 12월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버닝썬 사건 이후 윤 총경은 승진 없이 치안지도관과 일선 경찰서 과장, 상황팀장 등을 거쳐 총경 계급으로 경찰 생활을 마무리했다.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정년 1년 남기고 명예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