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 치매 환자 실종, 경찰·소방 수색 중
게시2026년 5월 30일 2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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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의 60대 치매 환자가 29일 오후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자택에서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외출했으며, 만뢰산 입구 CCTV에 산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60여명과 구조견을 투입해 수색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이달 초에도 실종됐다가 만뢰산을 넘어 자택에서 4~5㎞ 떨어진 백곡면에서 발견된 바 있다. 당국은 31일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진천 만뢰산 일대서 60대 치매 환자 실종…이틀째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