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폭염 휴식 후 키움 상대 8대3 대승
게시2026년 8월 11일 2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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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호투와 오지환·송찬의의 홈런, 김진성의 KBO 역대 최다 홀드 신기록(178홀드) 달성이 승리를 이끌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카라스코의 KBO 첫승과 김진성의 신기록을 축하하며 승리조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타선은 경기 초반 문보경과 문정빈의 타점으로 흐름을 잡았고, 송찬의의 결승 홈런과 오지환의 2안타 3타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염 감독은 5일간의 폭염 휴식기 동안 타격감 회복을 위해 노력한 코칭스태프와 평일임에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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