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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국내 유일 화상 전문 대학병원의 현실

게시2026년 4월 29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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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화상 전문 대학병원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55년째 운영 중이지만 구조적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허준 병원장은 화상 의료 수가 부족과 장기 입원으로 인한 높은 운영비로 연간 수십억대 적자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화상 치료는 감염 방지 시설과 주기적 상처 관리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중증화상 환자의 평균 재원일수(21일)가 일반 환자(5일)의 4배에 달한다. 2024년 기준 전국에서 하루 6.7명의 중증화상 환자가 발생하며, 저소득층과 육체노동자들이 더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화상 경험자의 13~45%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으며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의료계와 민간 기업, 시민 사회의 사회적 연대가 중증화상 분야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허 병원장은 강조했다.

허준(56)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장이 화상 환자를 수술하는 모습. 사진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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