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테일러, 은퇴 소식 유출 후 혼란 속 공식 은퇴
게시2026년 6월 11일 13: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 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가 지난달 말 은퇴를 선언했으며, 은퇴 소식이 사전에 유출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테일러는 팔 부상으로 은퇴 서류에 서명했지만 소식이 공개되자 혼란을 피하기 위해 부상자 명단으로 전환하려 시도했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 부상자 명단으로 전환했지만 너무 늦었다"며 "사람들은 내가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에인절스 팜 시스템에서 은퇴 소식이 먼저 공시되면서 야구계 전역으로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테일러는 통산 1123경기 출전으로 타율 2할4푼8리, 110홈런을 기록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그는 위대한 팀원이었고 완벽한 프로였다"며 월드시리즈 우승 2회(2020, 2024) 주역을 높이 평가했다.

'초유의 은퇴 번복' 가짜뉴스 아니야? 김혜성에게 밀렸던 유틸맨, "비밀 유지하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