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전 대통령실의 지지단체 선물세트 제공 논란
수정2025년 8월 11일 08:14
게시2025년 8월 10일 2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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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이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에 대통령실 상징 문양이 새겨진 선물세트를 배포한 사실이 드러났다.
보수 유튜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는 성삼영 당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이 지지 교회 목사를 통해 우파 단체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세트에는 '대통령 윤석열'이라 적힌 벽시계와 봉황 문양이 새겨진 손 세정제, 손수건 등이 포함되었으며, 신 대표는 벽시계 25개, 손세정제와 손수건 50개 이상이 배포되었다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영장심사 직전 선물을 보내 지지자들을 포섭하려 했다며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 구속 직전 지지자들을 '방패막이'로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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