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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첫 여성 주임원사 황지현, '군함은 내 운명'

게시2026년 5월 10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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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역사 80년 만에 처음 여성 주임원사가 된 황지현(44) 해군작전사령부 상황보좌관이 9일 인터뷰에서 군인으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모두 해군이었던 그는 대학생 시절 진해 군항제에서 본 군함에 매료돼 2006년 해군부사관으로 임관했으며, 전파탐지 특기로 1함대와 기동함대사령부 함정에서 근무했다.

황 주임원사는 후임 양성에 공을 들여 18개 기수 6000명 이상을 교육했으며, 사회복지학 석사와 심리상담전문가 자격을 취득해 다양한 배경의 부사관 후보생들을 지도했다. 2016년 TV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교관으로 출연했을 때는 야구선수 박찬호로부터 '월드클래스의 품격'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황 주임원사는 "여군보다는 군인으로서 매 순간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동료 마음을 잘 탐지해 의지가 되는 엄마 같은 주임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네이비 클럽에서 황지현 주임원사가 해군 첫 여성 주임원사가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해군작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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