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인도 플렉스 연료 차량 개발 추진
게시2026년 6월 18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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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인도 시장 자동차 브랜드들이 E100 연료(100% 에탄올)를 사용하는 플렉스 연료 차량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렉스 연료 차량은 E20부터 E100까지 다양한 비율의 혼합 연료를 사용할 수 있어 운전자가 저렴한 에탄올 기반 연료를 별도 개조 없이 사용 가능하다.
현대차는 규제 변화에 대응해 플렉스 연료 기술 개발 및 차량 적용을 검토 중이며, 장기적으로 에탄올 기반 차량 포트폴리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마루티 스즈키는 이미 인도 최초의 E100 연료 승용차를 선보였고, 타타모터스와 토요타도 플렉스 연료 차량 버전을 공개했다.
인도 정부는 2026년 말까지 약 500개의 E100 주유소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5,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탄올 연료 확대는 농산물 수요 증가로 농가 소득 개선과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도의 자동차 산업 전략이 내연기관-전기차 양축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도서 에탄올 연료 쓰는 플렉스 연료 차량 확산 조짐..현대차 등 글로벌 업체도 동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