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백령도에서 '마음안심버스' 운영
게시2026년 6월 9일 0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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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9∼10일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에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45인승 대형 버스를 상담 공간으로 개조한 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백령도는 약 4800명이 거주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도서지역으로,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을 경험하는 주민이 많다. 상담은 연화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인천시는 앞으로 도서지역뿐 아니라 영구임대아파트와 사회복지관 등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지역으로 마음건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도서 주민 마음건강 챙긴다" 인천시, 백령도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