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이스라엘 에너지 전쟁, 트럼프 중재로 '숨 고르기' 단계
게시2026년 3월 20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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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이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하루 만에 긴장 완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자제를 요구했고, 이스라엘이 이를 수용하면서 에너지 전쟁 격화를 피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과 탄도미사일 제조 능력을 상실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미군 지상군 투입 의향이 없다고 밝혔으며, 국제유가도 상승폭이 축소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전황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로,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화값과 국내 증시는 당분간 전쟁 흐름에 따라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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