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이란 ODA 사업 지속 방침 밝혀
게시2026년 4월 6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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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다자 기구를 통해 이란 지역의 인도적 지원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임을 전했다.
다만 정부는 인도적 지원이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의 항행과 연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구호품 제공과 선박 통과를 연계하는 방안은 검토된 바 없다고 명확히 했다.
한국은 수년간 이란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 대응과 교육 분야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란 ODA 사업에서 인도적 지원 비중은 80%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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