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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신시가지 6·8·13단지, 올해 시공사 선정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27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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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신시가지 6단지가 조합 설립 1년 만에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으며, 4단지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 10여 곳이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8단지와 13단지도 올해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단지는 최근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목동 14개 단지는 2030년 11월 ICAO 고도 제한 강화 시행 이전에 인허가를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공사 선정 이후 입주까지 8~10년이 소요될 전망이며, 각 단지는 2033~2035년 순차적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다만 14개 단지가 비슷한 시기에 이주·철거를 시작할 경우 전월세값 급등 등 부동산 시장 혼란이 우려된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전경(사진 매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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