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스마트폰 시장, D램·플래시 칩셋 부족으로 가격 인상 잇따라
게시2026년 8월 19일 13: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D램과 플래시 저장장치 칩셋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삼성전자, 원플러스, 오포 등 주요 제조사들이 판매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2025년 중반부터 시작된 부품 공급난으로 칩셋 가격이 300% 이상 급등하자 제조사들이 더 이상 비용을 자체 흡수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M·F 시리즈 일부 모델을 1000~3000루피 인상했고, 원플러스는 노드 6·CE6 시리즈를 2000~4000루피 올렸다. 오포, 리얼미, 비보 등도 각각 자사 모델들의 가격을 1000~5000루피 범위에서 인상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D램과 플래시 칩셋 공급 부족이 2027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 외에도 구형 칩셋 사용, LCD 패널 탑재, 리퍼비시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원가 절감에 나서고 있다.

"D램·칩셋 가격상승 더는 못견뎌"..인도서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가격 줄인상